새하얗게 불태웠어

 

P4GA 02(1.03).smi

그야말로 새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다른 것 보다 엔딩 번역이

역대급으로 마음에 듭니다.

마리의 테마를 살려 시적인

표현을 대폭 살려 번역해보았는데

한 번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btitle by 슈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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