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대기중+도용건 결론

헌재 공항에서 어머님 폰으로 포스팅중
10시경 부산도착이며
11시쯤 집에 도착예정

도용건은 본인도 인정하고
다른 작업물인 펭귄드럼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바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토리코는 내일 아침에나 작업할듯
이국미로는 아마도 칼자막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