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어머니께서 먼길을 떠나셨습니다.

슈펠 2014. 11. 25. 07:50

어제 어머니께서 2년여의 투병끝에 어제 머나먼 길을 떠나셨습니다.어머니 가시는 길 편안하시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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