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겨레무?!

시작됐습니다, 신만세
분할 2쿨이랍니다.
요즘 유행인가 왜이래...

1화라 그런지 역시나 포풍 진행.
뭐, 원작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요.
차츰차츰 페이스를 줄여갈거라 봅니다.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만했다. 라는 것.
케이마 성우가 후쿠닭이 아니라던가 하는 부분도
보다보니 그럭저럭 괜찮네요.
엔딩이 보였다의 포스는 솔까 좀 부족.
앞으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p.s. 오프닝이 전부 영여.
그런고로 오프닝 포기.
차후 가사 뜨면 추가합니다.

Caption by 슈펠
오타, 오역 신고, 수정자막은
http://stadtfeld.tistory.com/

수정
세로 현수막>현수막
가로로 치는 것은 플래카드, 또는 횡단막이라고 하며
세로로 치는 것을 현수막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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