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 상태


수술하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회복 경과가 좋아서 생각보다 빨리 작업 복귀가 가능할 듯.

단지 골판지는 영상이 평소에 늦게 뜨는 관계로

자막은 내일에나 뽑을 듯.

아직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긴 좀 무리지 싶어서...



Subtitle by 슈펠

자막의 수정은 동의를 받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타, 오역 신고, 수정자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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