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장면도 많고
일부 장면도 재녹음 한 것 같더군요.
덕분에 싱크가 완전 꼬여서 다시 찍느라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런저런 상황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은 좋아 보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교문의...)

그리고 나나코가 조금 더 나옵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

Subtitle by 슈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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