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네 공장쪽에 알바하러 감둥.
거리가 거리라 그쪽에서 숙식 전부 해결.
자막에 애로사항이 다소 생길 것 같으나
일단 노트북+키보드+마우스를 동봉해서 갑니다.
(자막 말고도 기타등등의 이유로)
하루 8시간에 5만원.
야간작업 및 잔업시 1.5~2배.
조건이 좋아서 갑니다.
2월 말에 집에 오자마자 PSP를 사러 갈 것 같은 예감(...)
아무튼 그런고로 2월 말 경까지는 때때로 자막이 늦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가능하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2시간 이상만 수면을 취하면 생활에 지장이 없는 체질인지라
잔업때문에 늦게 일이 끝나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해선 자막이 늦는 일은 잘 없을겁니다.
인터넷 안된답니다 lllorz
폰도 스마트폰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도 안되고.
결론은 일하는 중간중간 집에 들릴때 말고는
자막이 안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혹시 무선인터넷이 잡힐지도 모르니
희망을 가지고 노트북을 들고 가봅니다(...)
토요일 새벽 2시 반까지 금서 자막이 안올라오면
인터넷 안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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