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3 월 16 일 (수)부터 한국 KBS1에서 방송 개시!


2010 년 7 월 1 일부터 12 월 16 일까지 호평 종영한 TV 애니메이션 『전설의 용자의 전설 '이

3 월 16 일 (수)부터 한국의 공영 방송국, KBS1에서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디오게임 "파이널 판타지"등, 판타지 작품의 인기가 지금도 뿌리 깊기에

본 작품 "전설의 용자의 전설"도 한국의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작에 종사한 SK INDEPENDENCE 사의 협력으로

한국판이 준비되어 작품이 방송되게 되었습니다.

캐스팅도 한국의 성우진에 의해 다시 더빙되며 OP와 ED도 한국의 아티스트가 담당.

지금 까지와는 색다른 전용전에 주목하세요.



※ 편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BS는 한국의 공영 방송국.

약칭은 영어 명칭의 Korean Broadcasting System의 약어

통칭 KBS이라고하며 2001 년 이후 한국 방송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2 년 일본에서 한류 열풍에 불을 붙였던 "겨울 연가"가

2007 년에는 "키라링 ☆ 레볼루션"이 방송되었습니다.




출처-전용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nyuden.jp/news/index.html#news_110112_01




원문

2010年7月1日から12月16日まで好評放送終了したテレビアニメ『伝説の勇者の伝説』が3月16日(水)より韓国の公共放送局、KBS1にて放送が決定しました!
韓国ではテレビゲーム「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など、ファンタジー作品の人気が今でも根強く、本作「伝説の勇者の伝説」も韓国のアニメファンから絶大な 人気を博していました。この度、製作に携わったSK INDEPENDENCE社の協力により、韓国版にアレンジされた本作が放送される運びとなりました。キャストも韓国の声優陣により再アフレコされ、OP とEDも韓国のアーティストが担当。
今までとは一風変わった伝勇伝に注目です。

※編成により変更さ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
※KBSとは
韓国の公共放送局。略称は、英称のKorean Broadcasting Systemの頭文字を取り、KBSと呼ばれ、2001年以降は韓国放送も併用しています。2002年には日本で韓流ブームに火をつけた「冬のソナタ」 が、2007年には「きらりん☆レボリューション」が放送されました。









본격 피와 살점이 튀는 애니인데 이번에도 KBS의 편집신의 힘을 볼 수 있을듯.

동료들 모가지 날아가는 장면이나 마법기사단 터지는 장면

크라우 소장 팔 날아가는 장면, 등등

전부 포풍 편집이 되겠죠.


GOSICK - 반년 전부터 이미 확정(...)
오빠따윈 전혀 좋아하지 않거든 - 원작이 꽤나 쇼크(...)였음으로 아마도 확정

3월
골판지 전기 - 원작 게임을 2년가량 기다려 왔습니다(...)
어지간해선 할겁니다.

4월
신만세 2쿨 - 말이 필요없죠?


일단 이렇게 대충 정리.
2011년 중순경에 접고 군대 갈 예정이었으나
치아 교정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거진 2011 연말까지도 작업 가능할지도.
물론 중간에 쇼부 보긴 할거지만
(공익되면 만세. 현역이면 지못미)


http://www.anionetv.com/event/e_10_1206_mvp.asp

왼쪽 상단을 주목합시다.
이카무스메 부왘ㅋㅋㅋㅋ
투표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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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영할 무렵에 챙겨본 작품이며
DVD나왔을 때 한번 더 봤고
BD 나왔을 때 다시한번 봤으며
이번에 다시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작품의 연출이 예술입니다.
물론 작화도 작붕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색체라던가 이런저런 부분들도 상당히 미려합니다.


연출에서는 레전드로 불리우는 미야코의 문자씬이라던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치히로의 종이 비행기 관련 씬
(자세한 내용은 네타이기 때문에 생략)

특히나 레전드로 불리우는 미야코의 문자씬은
마찬가지의 문자씬을 채택한 바케모노가타리와 비교해서 엄청나게 차이가 있죠.


작화는 직접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색체의 부분도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나 기타등등의 광원표현히 상당히 미려합니다.
'화려'한게 아니라 '미려'합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
일단 본인의 머릿속의 화려와 미려의 차이를 명확하게 가려주는 느낌.


취향은 치히로.
이런저런 설정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할까.
원래 안대 취향 등은 없지만 언제나 취향에는 예외가 존재하는 듯.




원작게임은 현재까지 총 세 작품.

첫 작품은 ef - the first tale
대전차지뢰로 유명하고 농구할래 붕가할래로 유명했던 작품.
그냥 애니로 쿨하게 이부분은 넘기는 편이 좋습니다.
1기의 미야코, 신도 케이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ef latter tale - a fairy tale of the two
첫 작품을 반성삼아 꽤 할만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역시 약간은 부족한 느낌도 있습니다.
1기의 신도 치히로
2기의 하야마 미즈키, 아마미야 유코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天使の日曜日 ef - a fairy tale of the two
17일에 나온 작품으로 후일담 같은 느낌.
현재 플레이중.
인스톨 디스크에 데스크탑 악세사리가 덤으로 들어있는데
아쉽게도 미즈키(2기), 유우코(2기), 나기(3기), 스미레(렌지 어머님) 4명 뿐.
치히로는 왜 없는거냐.


일단 애니는 1기인 메모리즈와 2기 멜로디즈 전부 수작.
아니 수작이 아니라 명작.
취향에 맞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순정이냐 연애물에 약간이라도 소양이 있으신 분께는 추천.
감수성 풍부한 분들께도 추천.

참고로 감수성이 풍부한 편인 본인은 마지막화 무렵에 울었습니다(...)
아니, 진짜로.

忘れたくない思い, ありますか?
잊고싶지 않은 기억, 있으신가요?

알터 조형 치고는 어째 얼굴이 미묘.
귀여운 얼굴로 나왔으면 샀을 것 같은데
뭔가 좀 이상한 얼굴이라 구매의욕이 안생김으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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