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눈에 익은 포스터가 보이지만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이번 화를 작업하며 느낀 점.
나의 이쪽 계통 지식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왠지 알아선 안되는 단어들까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 괜찮은건가...?


Subtitle by 슈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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