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버틸 수가 없다!!!!!!!!!!

유키짱의 소실 2권입니다.
여전히 훈훈한 내용과 귀여운 나가토로 어필중입니다.
이번 권은 표지부터 스트라이크.

지난 권에서 마지막에 잠깐 얼굴만 비친
하루히와 코이즈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며
그로인한 이런저런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그딴건 상관 없고 나가토가 무진장 귀여우니 그걸로 충분해

아, 아무튼간에 2권과 무난하게 볼만 합니다.

단지 1권보다 X같은 번역이 좀 눈에 띄는군요.
대표적으로 레전설인 나가토의 옳커니(...)
아무리 오리지날 나가토랑 성격이 다르다곤 해도
옳커니는 아니잖아...lllorz
애초에 스즈미야 시리즈 번역을 오역화에게 맡긴 놈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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