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불태웠어

 

P4GA 02(1.03).smi

그야말로 새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다른 것 보다 엔딩 번역이

역대급으로 마음에 듭니다.

마리의 테마를 살려 시적인

표현을 대폭 살려 번역해보았는데

한 번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btitle by 슈펠
자막의 수정은 동의를 받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타, 오역 신고, 수정자막은
http://stadtfeld.tistory.com/

 

간만에 하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다!

 

P4GA 01(1.03).smi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

조금 급하게 만든 거라 세세한 수정은 내일 하렵니다.

덧붙여 파일 업로드가 싸지방이라 되지 않는 관계로

구글 드라이브를 경유하는 다운로드 방식입니다.

양해바랍니다.


혹시 자막다운 링크가 깨지거나

섬네일 이미지 등이 깨지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쓰는게 처음이라...



이미지 첨부도 안돼서 덕분에

html이랑 css코드 겁나 찾아보는 중입니다.

2화 자막은 늦어도 일요일엔 올라옵니다.


왱알왱알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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