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닥 볼게 없어서
오늘 하루만 참가하고
나머지 3일은 패스.

세가 부스에서 판스온2 시연하던거랑
기타 몇가지 말고는 제 취향은 그닥 없더군요.
블자 게임은 애초에 별로 안 좋아하고
아, WCG 중개하는 건 재밌었습니다.
MC용준느님을 직접 본것만으로도 만족.

내년을 기약...할 수 있을까 lllorz



뱀발. 골판지 36화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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