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3시 반.
적절한 기상과 함께 적당히 씻고 준비 뒤
4시 20분에 불러둔 콜택시 타고 부산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KTX타고 포풍 출발.



그리고 도착한 NC소프트 R&D 센터.
정문입니다.
NCSOFT라고 적힌 모습이 그야말로 포풍간지.
(입구의 파란색 간판은 소울파티 안내입니다)


건물 전경.
그 높이에 경악했습니다.


하지만 본사 도착한 시간은 8시 10분 경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남는지라
적당히 근처 던킨에서 시간을 떼우기로 하고 모닝세트 하나 시켜서 적절하게 섭취
전 커피는 극단적으로 싫어하지만 달리 먹을게 없어서 시켰습니다.
옆에건 치킨 또띠아 'ㅅ')
그런데...





화질이 구려서 잘 보이지 않겠지만 당일 담당자 성함이 '함정길'입니다.
함정카드+길!!!
왠지 오늘 일진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어디가?)









그리고 9시 20분경에 가보니 이미 몇몇분이 입장하신 상태.
임시 대기실도 찍고싶었으나 다른 분들 눈치가 보인지라 ㅋㅋ;
그러던중 잠깐 화장실에 갔었는데.



무려 올 비데.
역시 NC의 스케일은 달랐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1층의 임시 대기실에
매달 사원들이 많이 읽은 책을 진열해놓거나
기타 다른 책들이 진열된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
'라스트 랭커[PSP]'의 공략집[일어]이 있었습니다(...)
누굽니까, 이거 들여놓으신 분은 =ㅅ=;;;










아무튼 각설하고, 드디어 행사장 입장 시작.
행사장 입구입니다.
내유외강[진족] 팀과 외유내강[린족]으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로리콘인 슈펠씨는 당연히 외유내강을 선택했습니다.

양쪽에 있는 입간판 접사.
참고로 이 두개의 입간판은 행사 뒤, 최고레벨 달성자이신 NightWatch님이 가져가셨습니다.


입간판 옆에 있던 후원사인 레이저 입간판.
행사 후 여기서도 기념품을 줬지만 솔직히 쓸 곳은 없었습니다.
(후에 언급합니다)



이런식으로 팀을 나눴습니다.
솔직히 저 두 입간판도 탐이 났지만 저 텍스트때문에 쿨하게 포기.







그리고 문 너머로 살짝 보이는 옵저버용 시연대.
지스타2010에서처럼 모니터 6개를 멀티모니터로 사용하며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했습니다.

입장한 뒤 정면샷.
역시 위엄 돋는 사이즈입니다.











입장 전에 적도록 되어있던 네임텍과 자기 자리에 붙일 이름표입니다.
(실명은 임의 삭제)
참고로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중에 저부분에 찍힌 기사가 있긴 합니다.
제 옆에 계신 분이 MVP 투표할때 적어주셔서 하악...



드디어 행사 시작!

이름표를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 옆에 장착.



행사에 사용된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지난번 지스타와 마찬가지의 제품이었으며
마우스의 경우 좌/우/휠/왼쪽 기능키 12개+2개로
총 17개의 키로 구성된 엄청난 마우스였습니다.





제 자리 바로 옆에 있던 린 남/녀와 건족 입간판.


정면샷입니다.
건족 각선미가 하악...










로그인시 나타나는 CBT 안내 동의문입니다.
당연히 참가자중 그 누구도 읽지않고 재꼈습니다.

지난번 지스타에서 미리 점찍어둔 대로 권사 선택.
아쉽게도 건족 권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lllorz
별수없이 진족 권사 선택.





행사 진행중이신 MC분.
이래저래 끝까지 재밌으셨습니다 ㅋㅋ







제 뒷편으로 보이던 린족 테피스트리(현수막)입니다.
솔직히 제가 노리던 1순위였지만 다른 분께 양보했습니다.(좀 아쉬웠...)
정면으로 보이던 진족 테피스트리.
이쪽도 다른 분께서 득템해 가셨습니다.
정면샷.
역시나 하반신이...(츄릅)




그리고 옆으로 보이던 또 다른 테피스트리.
관계자 분 께서는 이게 레어라고 가져가라 하셨지만
거거붕 따위가 보이는 물건은 필요 없어!!! 라는 생각에 관뒀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찍은 샷.
진서연이 굉장히 요염합니다.


위 린족 옆에 있던 또다른 현수막.
이건 지스타 2010에서 봤던 일러스트네요.
진족 권사 허벅지가 하악합니다.




행사장 뒷편에 있던 악당 3인조 입간판.
이것 역시 다른분께서 행사 후 득템해 가셨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입간판들.
린족이 제일 모에합니다.
그런고로 린족은 (캐릭터로서) 진리입니다.

린족 옆에 있던 장식용 트리.
캐릭터들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고 아래쪽에는 선물상자가 있었습니다.
차후 보스몹 잡기 이벤트에서 우승팀에게 그 선물들을 증정했습니다.


옵저버 화면 공개.
이부분은 지스타에서 공개했던 지역입니다.





그리고 지스타 공개 시나리오 이후 부분.
두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여성 NPC가 모에합니다.(논점이 어긋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두가지 아이템.
하나는 장신구 아이템이며 하나는 귀환 스크롤입니다.

축지술서 사용시 이러한 이팩트와 함께 해당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가격은 한냥 조금 넘는 정도였습니다.
(100닢 = 한냥, 몹 하나당 10~20닢 정도 줍니다.)


장신구인 팔괘 보패 착용샷입니다.
8개의 세트보패를 착용할 시에 특수효과가 발휘됩니다.
행사 끝날때 까지 찾아봤으나
건(:)·태(:)·이(:)·진(:)·손(:)·감(:) 까지만 찾을 수 있었고
간(:)·곤(:)괘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플래이 도중 한장.
제 오른쪽에 계신 꿈꾸는샤나님은 건족 검사를 선택하셨습니다.















적절한 점심시간.
솔직히 식사라는 느낌 보다는 간식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식사용 음식은 없었고 대부분이 에피타이저 종류나 디저트류가 많아서...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까나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행사장 옆쪽에서 점심때 먹을 음식류를 준비하는 곳 위에 있던 현수막입니다.
이 현수막은 행사 후 제가 접수했습니다.


서브퀘 진행중 만난 NPC입니다.
이름은 호숙이.
무려 '자기 묘지를 두동강 내고 나타나시는 원령이십니다.'


후반에 진행된 이벤트인 황금강역사 사냥 퀘스트.
이벤트용으로 레벨과 스텟을 하향조정 했으며
당시 레벨은 12, 체력은 26000(!!!!)정도였습니다.


처음엔 각 조별로 한 팀씩 들어가 싸울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강한 탓에 각 팀 전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잡는 팀이 승리하는 식이었는데
아쉽게도 저희 외유내강팀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이후에는 솔까 플래이에 정신이 팔려 사진 찍을 겨를은 없었으며
거의 종료할 무렵의 제 캐릭터 스탯.
레벨 11, 경험치 24%
낮아보이지만 상위 5~10명 안에 드는 고레벨이었습니다.
(당일 최고레벨이 12렙이었습니다)



권사 전체 스킬 리스트입니다.
위에서부터

초상비, 수상비, 천상비 : (경공류 스킬입니다. 12장 이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천근추 : 공격스킬로 추정됩니다. 니중에 공개된 고레벨 던전 영상에서
해당스킬로 보이는 기술을 볼 수 있었으며
다리를 올렸다가 강렬한 폭발과 함께 내려 찍습니다.

질주, 활공 : 경공계 기본 스킬입니다. 질주는 빠른 달리기
활공은 질주중 점프한 뒤 공중을 활공하며 천천히 떨어지는 기술입니다.
질주는 전투중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스테미너가 소모되며 전투시 스테미너 게이지가 회색으로 변합니다.)

방어숙련 : 이름 그대로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

산사태 : 공격스킬로 추정됩니다.

파고들기 : 제압계 스킬이나 회피스킬로 추정됩니다.

횡이동 : 회피류 스킬로 추정됩니다.

반격 : 가장 처음 배우는 기술중 하나로 반격기입니다.
상대방의 통상공격과 스킬공격을 반격합니다.
(원거리 공격에는 반격이 불가능합니다.)
통상공격에 반격이 치명타로 들어가면 상대를 스턴상태로 만들며
스킬공격을 반격하면 무조건 상대가 스턴상태에 걸립니다.

다리걸기 : 제압계 기술입니다. 사용시 상대가 다운됩니다.

붕권 : 공격계 스킬로 추정됩니다. 기본 콤보의 연계용으로 보입니다.

철산고 : 공격계 스킬입니다. 상대방을 강하게 타격하여 멀리 날려보냅니다.
(고레벨 던전 공개 영상에서 스킬 확인.)

폭권 : 가장 처음 배우는 기술중 하나로 기본 공격계 스킬입니다. 상대를 강하게 주먹으로 강타합니다.
상대방에게 반격이 성공했을시 스킬 시전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붕격 : 반격 후 사용 가능한 스킬이나 일반 공격계 스킬로 추정됩니다.

회전차기, 반달차기 : 공격계 다리 기술로 추정됩니다.

철권-강권-선풍각(기본콤보) : 가장 처음 배우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스킬이 아닌 통상공격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투혼게이지(일종의 mp)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연각 : 공격계 스킬로 추정됩니다.

기습 : 원거리 공격계 스킬로 추정됩니다.

날아차기 : 원거리 공격계 스킬입니다.
질주중 점프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공중 날아차기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며 공격합니다.
질주중에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중 사용은 불가합니다.

뛰어찍기 : 원거리 공격계 스킬입니다.
멀리 있는 상대에게 단숨에 거리를 좁히며 공격하며
공격 성공시 상대는 잠시동안 스턴에 걸립니다.

밟기 : 다운계 기술입니다.
상대방이 다운되었을 때 사용 가능하며 이름 그대로 상대를 '밟습니다.'

올려치기 : 상대를 띄우는 스킬로 추정됩니다.

제압 : 상대방이 방어를 사용하거나 스턴, 다운됐을 때 사용하는 제압계 스킬로
상대방 위에 올라타 마운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출 : 자신이 다운됐을 때 사용 가능하며 윈드밀(...)을 쓰며 주변에 타격을 가하며 기상합니다.

점혈 : 공격이나 디버프 스킬로 추정됩니다.

공중차기 : 상대를 띄우는 스킬로 보입니다.(고레벨 던전 영상에서 보였으니 확신 불가.)

공중찍기 : 상대를 띄운 후 연계 가능하며 띄운 상대를 바닥에 내리 꽂습니다.

공중잡기 : 상대를 띄운 후 연계 가능하며
공중에서 상대를 잡아 그대로 스크류 드라이버로 바닥에 매다 꽂습니다.

공중제압 : 공중에서 말 그대로 제압합니다.

박치기 : 공격계 스킬로 추정되며 상대방에게 스턴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르기 : 상대방을 제압했을 때 사용 가능한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새우꺾기(...)합니다. (지스타 2010에서 직접 확인.)

팔꺾기 : 상대방을 제압했을 때 사용 가능한 기술입니다.
상대방에게 암바를 시전합니다.

복수 :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했을 때 사용 가능하며 상대에게 반격을 가합니다.
스턴효과도 주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강타 : 공격계 스킬로 추정됩니다.

기습강타 : 공격계 스킬로 추정되며 원거리에서 거리를 좁히며 사용하는 기술로 보입니다.










이벤트 끝날 무렵 사진 찍는다고 모이라고 해서 모였던 장면.










하지만 그거슨 훼이크.
PVP 이벤트였습니다.
PVP 이벤트.
프래임 드랍이 심각했으며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VP는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라서 개발진에서도 계속 개량중이라고 합니다.
당일 했던 PVP는 두종류의 단복을 착용함으로써 적/아군을 구별하게 되며
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했습니다.















대부분 이벤트 종료 후 공개한 상위지역입니다.
공개된 곳은 사막 지역입니다.
화질이 더러운 점 양해 바람.














이벤트 후 MPV 투표용지입니다.
여기 MPV로 뽑을 사람의 닉네임 혹은 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상 시작.
그런데 상들 이름이 수상합니다.


원래 가장 많이 먹은분께 드리려 했으나 딱히 보이지 않아서
가장 인상깊은 식사장면을 보여주신 분께 드리는 상.
두분이 선정되셨는데 무려 벽을 보면서 식사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비상[飛上].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하신 분께 드린 상.
12레벨을 달성하신 NightWatch님과 또 다른 한 분께서 가져가셨습니다.
저도 점심만 안먹었으면 12렙 달성할 수 있었는데...쳇
(NightWatch님은 점심도 안드시고 하셨습니다.)

울상.
가장 레벨이 '낮은' 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레벨 6을 찍으신 여성분께서 받아가셨습니다.
무려 행사 시작하자마자 게임을 했는데(10시) 끝날 때 까지(오후 5시) 저정도까지 못찍은 것에
다들 놀랐습니다.

환상[幻想]
가장 화려한 플래이와 컨트롤을 보여준 유저에게 주는 상.
그런데...







































어라?
바, 받아버렸습니다...;

인증샷, 데헷☆
내용물은 8기가 USB 메모리였습니다.















정상[正常]
가장 평범한 플래이를 보여주신 분께 드리는 상.


남우 주연상.
당일 가장 멋지게 입고오신 분께 돌아갔습니다.

남우주연상과 마찬가지.
가장 잘 입으신 여성분께서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받아가는데 주변분들 반응은 영...


그리고 대망의 MVP.
아까 나온 용지에 MVP를 적어 외유내강/내유외강 각 팀별로 한 분
그리고 포럼등급 최상급 레벨인 영웅 두분중 한 분인 아린셜이움 님께서 받아가셨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의 영웅이신 휘니스트님은 출근때문에 오지 못하셨습니다(ㅠㅠ)
상품은 무려 아이패드.
제세공과금 그런거 없이 바로 그자리에서 증정했습니다.
역시 통큰NC
































행사 종료 후 사진입니다.
저희 팀인 외유내강 2조 표지판

앞에 보여드렸던 장면인데
스크린 좌우의 린/진족 현수막 보이시죠?
제가 챙겨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
챙겨온 물품 리스트입니다.




장식용 트리에 걸려있던 것중 하나인 진서연.

환상 수상으로 받은 녀석입니다.
레고형 8gb usb메모리입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드린 선물.




부직포 가방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은...
무려 간지나는 가죽가방.
하지만 전 당연히 소장용(...)
이렇게 블소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아까 말한 현수막 챙겨온거.
하나는 요리들 있던곳 위에 있던 린족 남/녀
나머지 둘은 무대 좌우에 있던 산타복장 린/진
김형태 AD님께서 이것까지 챙겨가시나며 좀 놀라셨습니다.
정면에는 싸인을 적어도 티가 안난다고 뒷편에 해주셨습니다.
각각 닉네임인 슈펠, Stadtfeld, 그리고 제 실명입니다.



































이걸로 일단 후기는 끝.
생각보다 개발이 상당량 진행되어 있었으며
다 즐겨보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제 CBT를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아쉽게도 CBT 일정 등은 전혀 공개해주지 않으셨습니다 lllorz

서울에서 열린 블앤소 소울파티 참가하고 왔습니다.


가장 화려한 컨트롤을 보여줬다고 '환상'이라는 수상을 했습니다 'ㅁ');;;

난 단지 지난번 지스타의 경험을 살려 본격 반격/마운트 위주로 플래이한 것 뿐인데...

아무튼 받은 선물은 무려 usb메모리 8gb.


재밌는 건 행사가 끝난 뒤
행사장 안에 있던 각종 블소 현수막과 장식물은 단 하나도 남김없이
유저들이 가져갔습니다.
(저도 포함)

오늘 점심중에 후기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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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당첨 =ㅅ=);;
근데 토요일이라니... 어째 어중간하네...

아무튼 어지간해선 참가하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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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난 영화관을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란 말이다.
2등인 가죽 필통은 지스타에서 이미 2개 얻었고.
결론은 1등 아니면 의미가 없는데 으헝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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