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청난 침 양좀 보소


드디어 새로운 모험의 조짐이 보입니다.
뭐, 내용은 이미 알지만(...)

그나저나 티나는 본편도 그렇고
뒷부분의 그루메 뉴스도 그렇고 고생이 많군요.
약간의 연민마저 느껴집니다.


Subtitle by 슈펠

자막의 수정은 동의를 받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타, 오역 신고, 수정자막은
http://stadtfel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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